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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기영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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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홈페이지를 방문한 38회 엄기영님의 글입니다.
제 목 영공의 밤
내 용 우연히 어버이날을 맞아 영월에 갔다 뜻하지 않은 큰 행운을 얻
었답니다.
바로 동문의 밤 설레는 마음으로 와이프랑 오랫만에 둘만의 데이
트라 생각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들린곳이 여러 선.후배님들을 보
면서 다시한번 영공인의 옛 추억. 자긍심 . 아~~~ 이것이 진정
선 후배의 정이란걸 느꼈답니다.
아~ 보고십다 . 38회 기계과 제도파트 친구들~
병화. 태섭이. 순창이. 용재. 얼굴은 생각나는데 이름이 가~물
가~~물 내 알지 기영이 엄기영
▶ 엄기영님이 2005년 05월 11일 10시 08분 에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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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기영
│
2005-05-16 1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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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cha [2008-04-23 23: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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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스 사용후기>
정말 환상적인 밤이었읍니다.욕정에 몸둘바를 몰라 포효하는 짐승처럼,
그녀는 정욕의 포로였읍니다.
바위같이 단단한 남근, 그녀는 저에게서 떨어질줄 몰랐읍니다.
정말 이런느낌 처음입니다.이것이 진정한 섹스 인가봅니다.
이런것 모르고 산 세월이 억울합니다.
David. Halifax.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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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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