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체육대회 끝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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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관기수 28-31회 함께 했던 간사 입니다.
많이 힘드셨죠?
힘든 만큼 좋은 추억이였으리라 생각 듭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동창분들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준비하는 시간 동안 많이 도와 드려야 했는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쁜 만남의 자리였고,
소중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갑니다.
주관기수 28-31회 김춘우회장님,
사무실 운영과 친구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애쓴 정남철운영국장님,
( ) 역활을 너무나 잘해주신 임석환 총무님,
꼼꼼하신 이철의 총무차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끝까지 멋진 모습으로 애써주신 위정환 체육부장님,
많이 도와 주신 유병국체육차장님
희태님, 님자가 잘 어울렸던 김희태 기획부장님
기획을 잘해주셔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양하게 디자인한 다과상, 맛나는 음식 준비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여러가지로 감사함을 전하는 이광우식생활부장님.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일해주신 이종구 부회장님,,, 힘드셨죠??
진상철님, 김영기님, 정남옥님, 유동근님등
28-31회 동창분들 ,,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나는 주관기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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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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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10: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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